싸움과 미움이 생활의 방식이 되게 하심(창3:15;6:11-12;8:21) > 바른믿음 바른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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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13, 2026 . 오비도제일장로교회 싸움과 미움이 생활의 방식이 되게 하심(창3:15;6:11-12;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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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과 미움이 생활의 방식이 되게 하심(3:15;6:11-12;8:21)]

 

식량의 부족은 사람들로 서로 싸우게 만들었다. 사람들은 식량의 확보와 농지의 확대를 위해 서로 싸우게 되었다. 한 부족이 강성해지면 다른 부족을 점령하여 그들의 식량과 농지를 약탈하였다. 부족들이 합쳐져서 민족이 되면 다른 민족들의 식량과 토지를 빼앗으려는 마음이 더욱 크게 일어났다. 다른 민족과 국가의 식량과 토지를 빼앗는 일은 바로 그 민족을 대대적으로 죽이고 멸망시키는 일을 필연적으로 동반하였다. 전쟁은 사람들을 대대적으로 죽이는 일을 가능하게 하였다.

또 나라와 민족이 강성해지면 사람들의 마음에 다른 민족과 국가를 지배하고자 하는 욕망이 강하게 된다. 이 지배욕을 달성하는 길은 전쟁으로만 가능하다. 전쟁을 일으켜 약한 민족과 국가를 정복하면 그 나라와 민족을 지배하여 많은 식량과 토지를 차지할 수 있게 되었다. 따라서 나라와 민족의 국경은 언제나 전쟁으로 변하게 되었다. 이렇게 하여 인류의 역사는 전쟁의 역사 되었다.

타락 후에 미움과 싸움이 사람들의 생존방식이 되었다(3:15). 뱀과 여자 사이에 원수 됨과 뱀의 후손과 여자의 후손 사이에 원수됨이 사람들로 서로 싸우게 만들었다. 사람들은 소속과 편이 다르면 서로 싸운다. 개인들과 부족들과 민족들과 국가들이 서로 싸우며 살게 되었다. 그리하여 민족과 국가들 간에 평화는 어렵게 되었다. 식량이 모자라면 더욱 자주 싸우게 되었다. 식량을 생산하는 토지가 모자라도 서로 싸우게 되었다. 그리하여 평화가 성립하여도 오래 갈 수 없게 되었다. 평화의 왕 그리스도가 오시기까지 평화는 어렵게 되었다.

[재앙과 질병과 기근으로 심판]

 

하나님은 자연적 재앙과 질병, 전쟁, 기근과 가뭄으로 사람들과 부족과 국가와 민족들을 심판하셨다. 이런 일이 닥치면 개인과 부족과 국민들은 하나님으로부터 심판을 받는다는 의식과 두려움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