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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믿음 바른신앙

April 05, 2026 . 오비도제일장로교회 온갖 질병과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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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인 부패 상태]

하나님을 사랑하고 믿는 마음이 다 일그러졌다. 하나님을 좋아하고 기뻐하는 것이 없어졌다. 하나님 아닌 것을 하나님으로 대치하는 마음의 성향이 설정되었다. 하나님을 만나기를 거부하고 마음에 두기를 싫어하게 되었다(1:28). 창조주 하나님, 언약의 하나님을 미워하여 하나님을 다른 존재로 대치하는 성향을 늘 갖는다.

마음의 성향이 음란하게 바뀌었다. 사람과 사물들을 대할 때 음란한 마음과 자세로 맞는다. 음탕한 욕구를 충족시키기에 전심한다. 음란한 마음이 늘 지배한다. 선하고 고상한 것을 좋아하고 바라기보다 음란한 것을 더 좋아한다. 진실성이 없어졌다. 사실대로 사고하고 판단하고 전달할 수 없고 가감하거나 바꾸어 왜곡시킨다.

선을 좋아하기보다 악을 생산해낸다. 남을 돕고 잘되게 하는 것보다 해하기를 좋아하고 못되도록 힘쓴다. 이렇게 아담의 원죄로 인해 사람의 본성이 부패하였다. 이 부패는 모든 사람들에게 타당하여 예외가 없다. 부패 상태는 점진적으로 악화되고 개선되지 않는다.

아담의 타락으로 결과한 부패 상태는 아담과 모든 후손에게 타당하여 원시의의 상실과 모든 악으로 향하게 하는 인간본성의 전적 부패가 되었다. 아담의 후손은 죄된 결정과 행동을 하는 성향을 갖는다.

[필연적인 죽음]

죗값은 사망이다(6:23). 더구나 하나님을 반역한 죄는 필연적으로 죽음을 가져온다. 반역자는 출생과 동시에 죽음으로 작정되었다. 자기가 죄를 짓기도 전에 죄인으로 출생되었으므로 죽는 길 외에 다른 길이 없다. 사람은 죄인으로 출생하여 죽음으로 작정되었고, 자기의 죄를 더함으로 형벌을 더 받게 되었다.

[온갖 질병과 고통]

사람은 죽음에 이르기 전에도 온작 질병과 고통을 당하게 되었다. 죄의 세상에 출생되므로 죄로 인한 악한 제도 때문에 고통과 자연의 해악을 받으며 살게 되었다. 자기의 잘못과 환경에 의해서도 질병과 고통을 당하게 되었다. 전쟁과 재난들로 인해 고난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 사람은 미워하는 감정을 강하게 갖고 있으므로 전쟁과 분쟁을 늘 유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