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il 19, 2026 . 오비도제일장로교회 전가된 죄과가 악한 욕망을 도입
본문
[유전죄는 부패로 표현됨]
전가된 죄는 본성이 부패로 나타난다. 부패는 사람으로 하여금 죄를 짓고 죄를 좋아하게 하는 바탕을 형성한다. 사람의 마음에 형성된 부패는 내재적인 죄로 지목된다. 내재적인 죄 혹은 부패는 악한 욕망 혹은 죄를 짓기 바라는 욕망으로 구성된다. 상실된 마음에 하나님이 없기 때문에 악한 욕망이 지배적이 된다.
사람이 부패함으로 원래의 선이 없어졌다. 원시선과 의가 없어지므로 그 자리를 악이 대신하게 되었다. 선이 떠났으므로 악한 욕망과 악함으로 지배되고 인간본성이 죄를 자동적으로 바라고 죄짓는 것을 좋아한다. 사람이 부패의 상태에 있으므로 죄짓는 것은 필연적이다.
[전가된 죄과가 악한 욕망을 도입]
범죄와 죄과의 전가는 사람에게서 원시의와 많은 은사들과 은혜를 제거하였다. 그리고 그 자리에 육욕이 들어와서 인간본성 전체를 부패시키고 오염시켰다. 육욕이 인간본성과 전 인간을 부패시켰다. 육욕은 인간의 전 본성을 파손하여 인간을 유죄하게 만들고 생의 모든 충동과 표현들을 완전히 지배한다. 또 사람으로 항상 범죄하게 함으로 육욕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육욕 혹은 오염은 인간본성의 실체가 아니고 부수적인 것으로 본성의 파손 상태이다. 따라서 적극적 악이다.
육욕은 저급한 충동을 유발한다. 그리하여 언제든지 저급한 욕구가 고상하고 선한 영적 욕망보다 우선하게 되어 있다. 사람은 저급한 욕망을 충족하고 즐긴 후에나 고상하고 영적인 것을 바라게 되었다.
또 육욕은 의지와 희구 능력과 인간의 심장을 원래적 질서에서 돌이켜 하나님을 대항하고 반대하는 자세를 갖게 하였다. 그리하여 하나님과 하나님의 일에 대해서는 적대감을 갖게 만들었다. 육욕이 저급한 욕망을 일으키고 의지의 방향을 전환하므로 하나님을 싫어하고 미워하는 것이 인간의 본성이 되었다. 육욕이 사람을 늘 범죄하도록 충동하므로 범죄를 쉴 수 있는 것은 죽음에서나 가능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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