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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31, 2026 . 오비도제일장로교회 [죄의 자리: 사람의 인격의 중심 곧 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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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의 자리: 사람의 인격의 중심 곧 심장]


죄는 사람의 인격 혹은 심장에 자리한다. 죄는 인간 자신에서 나오고 다른 곳에서 오지 않는다. 인간 자신 혹은 인격이 죄가 자리한 곳이다. 죄는 사람의 심장에서 나오고 신체에서 나오지 않는다. 죄가 사람의 심장 곧 인격의 중심에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람의 심장은 악이 끊임없이 생산되는 곳이다. 외부에서 악이 오기도 하지만 죄악은 인간의 심장에서 쉼 없이 생산된다. 형태를 달리해서 온갖 죄악을 늘 생산하는 것이 인간의 심장이다. 그러므로 인간의 심장 혹은 마음이 모든 죄악의 출처라고 해야 한다.

사람은 죄를 욕망한다. 죄를 욕망하는 내 안에 죄가 자리한다. 사람은 자기의 인격적 결정으로 하나님을 반역하였다. 반역죄 후에는 반역의 성향이 사람의 인격에 자리한다. 타락 이후에 사람은 본성적으로 하나님을 싫어하고 거부한다. 처음 반역사건의 구조가 마음 판에 자리 잡아 나타난 현상이다. 처음 사람이 하나님을 반역하되 언약을 체결한 상태에서 모반하였다. 그 범죄 때문에 모든 사람은 언약주 하나님을 싫어하고 미워한다. 그리고 자기의 의식에서 하나님 생각을 제거하기를 원한다. 만일 언약주를 인정하면 언약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하기 때문이다. 언약 파기의 책임 때문에 하나님을 싫어하고 미워하며 그를 피하려고만 한다. 생각에서라도 하나님을 만나기를 싫어한다.

사람은 출생 이후 본능적으로 하나님을 싫어하고 미워한다. 그것은 죄가 사람의 인격의 중심 곧 심장에 자리하고 있음을 뜻한다. 죄의 자리는 바로 사람의 심장 곧 인격의 중심이다. 사람은 의식적으로 하나님의 법을 싫어하고 마음에 두기를 좋아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법과 계명 대신에 죄의 법을 따르기를 좋아한다. 하나님의 법을 대신할 법을 고안해 낸다. 사람은 하나님의 법에 반대되는 판단을 하고 그에 따라 행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