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자기추구 > 바른믿음 바른신앙

본문 바로가기

바른믿음 바른신앙

July 05, 2026 . 오비도제일장로교회 인간의 자기추구

본문

[육적 쾌락과 만족이 삶의 최상의 목표가 됨]

 

사람은 평생 손의 수고로 땅을 파도 자기의 배를 채우고 생존하는 것이 어려운 일이 되었다. 사람들이 더욱 많아지므로 땅을 파도 생존이 쉬운 일이 아니게 되었다(3:17-19).

사람은 자기 배를 채우게 되면 쾌락을 원한다. 쉬고 평안하면서 육체적 즐거움을 바란다. 사람은 한번 맛본 쾌락을 즐기고 쾌락에 탐닉한다. 여러 종류의 쾌락이 있지만 일차적 추구의 목표는 육체적 쾌락이다. 자기의 능력이 닿는 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쾌락을 즐기고 추구한다.

그리하여 인류 종족들은 자기들 나름대로 온갖 종류의 쾌락을 고안해내었다. 사람은 육체적 쾌락과 만족을 위해서 돈을 벌고 수고한다. 능력이 되는대로 쾌락의 범위와 질을 높인다. 쾌락의 추구를 통하여 인간은 자기를 추구한다.

 

[인간의 자기추구]

 

사람의 인격은 하나님의 인격에 비추어서만 바른 인격이 될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을 떠남으로 사람이 인격을 바르게 구성할 표준을 상실하였다. 사람은 자기 자신을 표준으로 삼고 절대가치로 삼게 되었다.

사람은 가장 소중한 것이 자기 자신이 되었다. 자기의 존속과 함께 자기의 존재를 가장 귀중한 가치로 삼았다. 사람이 추구하는 모든 것들의 최종 목표는 결국 자기 자신이 된다. 사람은 영적 존재로서 자기과시와 자기인정에서 모든 가치를 발견한다.

그리하여 자기과시와 인정받음을 위해서 일생을 산다. 사람이 자기를 최종 목표로 삼는다면 이미 종교의 경지에서 살고 있는 것이다. 사람이 자기가 정한 일에서 큰 성공을 거두려고 하는 것도 다 자기과시에 근거한다. 자기 욕구충족의 단계를 넘어서 과도하게 돈을 버는 것도 자기과시에 근거하고 있다. 이 방식으로 사람은 자아만족을 누리고 괘감을 즐긴다. 이런 방식으로 사람은 자기실현을 이루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