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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믿음 바른신앙

Total 230건 2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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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비도제일장로교회April 05, 2026 온갖 질병과 고통
    [전적인 부패 상태]하나님을 사랑하고 믿는 마음이 다 일그러졌다. 하나님을 좋아하고 기뻐하는 것이 없어졌다. 하나님 아닌 것을 하나님으로 대치하는 마음의 성향이 설정되었다. 하나님을 만나기를 거부하고 마음에 두기를 싫어하게 되었다(롬1:28). 창조주 하나님, 언약의 하나님을 미워하여 하나님을 다른 존재로 대치하는 성향을 늘 갖는다. 마음의 성향이 음란하게 바뀌었다. 사람과 사물들을 대할 때 음란한 마음과 자세로 맞는다. 음탕한 욕구를 충족시키기에 전심한다. 음란한 마음이 늘 지배한다. 선하고 고상한 것을 좋아하고 바라기보다 음란한 것을 더 좋아한다. 진실성이 없어졌다. 사실대로 사고하고 판단하고 전달할 수 없고 가감하거나 바꾸어 왜곡시킨다. 선을 좋아하기보다 악을 생산해낸다. 남을 돕고 잘되게 하는 것보다 해하기를 좋아하고 못되도록 힘쓴다. 이렇게 아담의 원죄로 인해 사람의 본성이 부패하였다. 이 부패는 모든 사람들에게 타당하여 예외가 없다. 부패 상태는 점진적으로 악화되고 개선되지 않는다. 아담의 타락으로 결과한 부패 상태는 아담과 모든 후손에게 타당하여 원시의의 상실과 모든 악으로 향하게 하는 인간본성의 전적 부패가 되었다. 아담의 후손은 죄된 결정과 행동을 하는 성향을 갖는다. [필연적인 죽음]죗값은 사망이다(롬6:23). 더구나 하나님을 반역한 죄는 필연적으로 죽음을 가져온다. 반역자는 출생과 동시에 죽음으로 작정되었다. 자기가 죄를 짓기도 전에 죄인으로 출생되었으므로 죽는 길 외에 다른 길이 없다. 사람은 죄인으로 출생하여 죽음으로 작정되었고, 자기의 죄를 더함으로 형벌을 더 받게 되었다. [온갖 질병과 고통]사람은 죽음에 이르기 전에도 온작 질병과 고통을 당하게 되었다. 죄의 세상에 출생되므로 죄로 인한 악한 제도 때문에 고통과 자연의 해악을 받으며 살게 되었다. 자기의 잘못과 환경에 의해서도 질병과 고통을 당하게 되었다. 전쟁과 재난들로 인해 고난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 사람은 미워하는 감정을 강하게 갖고 있으므로 전쟁과 분쟁을 늘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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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4
    오비도제일장로교회March 29, 2026 전적인 부패 상태
    [원죄의 전가]아담의 반역은 그의 후손들을 다 반역자로 만들었다. 이것은 첫 범죄가 모든 후손들의 범죄가 되었음을 뜻한다. 그리하여 사람들은 다 죄인으로 출생한다. 그것은 첫 조상의 범죄가 후손에게 전가되어 있음을 말한다. 처음 죄가 후손들에게 전가되는 근거는 바로 언약체결이다. 언약 체결로 하나님은 아담과 그의 후손들로 다 하나님의 백성이 되게 하셨다. 언약백성은 창조주를 하나님으로 섬길 의무를 지닌 자들이다. 곧 아담과 그 후손들이 그런 의무와 법적 제약을 지게 되었다. 이런 법적 지위와 상태에서 아담은 언약을 파기하므로 언약준수의 책임을 벗어버리려고 하였다. 그러나 언약을 파기해도 언약의 법적 제약 때문에 언약준수의 책임 벗어지는 것은 아니었다. 언약 준수의 책임과 언약파기의 책임을 여전히 지고 있다. 이렇게 언약의 법에 의해 언약의 대표로서 짊어진 책임은 다 그 대표된 자들의 몫이 되었다. [원죄의 결과]아담은 그의 모든 후손들의 조상이고 대표이기 때문에 그가 범한 반역이 모든 후손의 몫이 되었다. 따라서 모든 인류는 반역자의 후손으로 나고 반역자로 출생한다. 아담의 핏줄에 연결된 사람은 아무도 이 반역죄의 몫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아담의 죄가 모든 사람의 자기 죄로 인정된다. 왜냐하면 아담이 그들 모두의 대표가 되기 때문이다. 인류의 각 사람이 자기의 죄를 짓기도 전에 죄인으로 출생하고 죄인으로 산다. [전적인 부패 상태]아담은 범죄로 죄의 오염을 입어 전적으로 부패하였다. 창조되었을 때 받았던 순정성, 탁월성, 고상함이 다 썩어버렸다. 통치자의 위엄을 상실하여 다른 피조물들을 다스릴 권세를 행사할 수 없게 되었다. 오히려 다른 조물들에게 종속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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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3
    오비도제일장로교회March 22, 2026 원죄의 전가
    [죄는 죄과와 부패로 구성됨]사람은 범죄하면 언제나 책임을 지게 된다. 곧 죄과를 지닌다. 또 인간본성에 오염을 동반한다. 죄책이 앞서고 오염이 뒤따른다. 죄과의 전달과 본성의 부패는 첫 타락의 결과이다. 죄과는 인간본성에 역사하여 영혼을 오염시키고 본성을 변형시킨다. [원죄의 정의]아담은 범죄함으로 죄과와 죄의 오염을 지니게 되었다. 죄과는 죄책으로서 죄지음으로 오는 형벌에 해당하는 법적 신분적인 의무를 말한다. 인류의 조상인 아담이 범죄를 시작하여 모든 후손들에게 이 죄가 전가되었다. 첫 조상에게서 시작하였으므로 죄책은 아담에게만 타당한 것이 아니라 그의 후손에게 다 타당하다. 이것이 바로 원죄이다. 죄가 후손에게 전가되는 근거는 하나님이 아담을 대표로 해서 맺은 언약체결이다. 언약은 하나님이 아담을 그의 모든 후손들의 대표로 지목하여 체결하셨다. 아담은 언약체결 후에 그 언약에 거슬러서 범죄하고 언약을 파기하였다. 그러므로 언약체결의 법적 조건에 의해서 언약준수의 책임과 언약파기의 책임이 언약당사자와 그 후손들에게 그대로 타당하게 된다. 이 언약체결에 근거해서 죄과와 죄의 오염이 함께 후손들에게 전가되고 전달되었다. 아담의 첫 범죄는 후속되는 모든 범죄의 시작점이고 원천이다. 또 후손들의 죄책과 오염의 근거이고 시발점이다. 아담은 자기의 범죄에 대한 죄책을 지니고 있다. 또 아담의 죄책을 전가 받은 모든 후손들도 죄과를 지고 있다. 그러므로 모든 인류는 아담의 범죄 때문에 하나님의 진노의 대상이 된다. [원죄의 전가]아담의 반역은 그의 후손들을 다 반역자로 만들었다. 이것은 첫 범죄가 모든 후손들의 범죄가 되었음을 뜻한다. 그리하여 사람들은 다 죄인으로 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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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2
    오비도제일장로교회March 14, 2026 죄의 바른 규정
    [죄를 생활의 법으로 사는 인류]첫 인류가 범죄하여 창조주 하나님을 반역하였다. 첫 인류의 반역죄는 모든 후손에게 전가되고 전수되었으므로 인류가 다 반역자가 되었다. 그래서 모든 사람은 아담의 범죄를 반복하는 생활을 한다. 즉 하나님을 반역한 상태에서 사람이 범죄한다. 사람이 행하는 모든 것은 죄를 구성할 뿐만 아니라 반역을 재연하는 것이다. 반역자로서 사는 삶은 모든 것이 죄여서 죄짓는 것을 생활의 법으로 삼고 살게 되었다. 반역자로서 사는 삶은 모든 것이 죄여서 죄짓는 것을 생활의 법으로 삼고 살게 되었다.[죄의 바른 규정]아담의 범죄는 아담의 것으로만 국한되지 않았다. 아담의 범죄는 모든 후손들에게 전가되고 확대되었다. 모든 인류는 죄인으로 출생하고 죄인으로 살게 되었다. 모든 인류가 예외 없이 범죄를 자기의 생활방식으로 삼게 되었다. 그리고 죄짓는 것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며 살게 되었다. 마음에 심긴 양심의 법을 따르기는 하지만 죄의 욕망 앞에서는 속수무책이 되었다. 아담의 후손으로서는 죄 없는 사람이 없고 죄짓지 않는 사람이 없게 되었다. 제2아담으로 출생한 예수 그리스도만 죄에서 제외한다. [죄는 반역의 생활 체계화]타락 상태에서 인류의 죄는 하나님에 대한 반역으로 정의해야 바르다. 첫 인류의 범죄는 창조주는 하나님으로 섬기지 않기로 한 반역이었다. 그리고 하나님의 자리에 이르기로 한 찬탈행위였다. 그것이 선악과계명과 관련하여 피조물이 선악결정을 자기 스스로 한 것으로 표현되었다. 아담의 후손들도 다 반역 상태 아래 있다. 반역자의 후손은 반역자들이다. 그러므로 반역을 무효화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후손들의 모든 행위도 반역행위가 된다. 아담의 후손들의 모든 행동에서 창조주를 하나님으로 섬기기를 거부하고 있다. 첫 조상의 범죄를 반복하고 생활화하고 있다. 타락한 상태에서 반역행위를 계속하여 하나님의 법을 범하고 있다. 모든 행동들이 다 창조주를 배반한 상태에서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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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1
    오비도제일장로교회March 08, 2026 일반은혜로 사람에게 시한부적인 삶이 허락되었다.(창3:19,22; 6:3)
    [부패와 해체가 창조세계의 법이 되었다 (롬8:20-22)]   하나님의 저주는 온 우주에 미쳤다. 저주는 땅과 그 위에 있는 만물에만 미친 것이 아니라 온 우주에 소멸과 무질서를 도입하였다. 이 저주로 인해 생명체들이 썩어 소멸되도록 진행되었다. 모든 생명체들은 태양열과 햇빛을 받아 빨리 성장하고 바래져서 생명력이 소진되어 쉽게 부서지게 되었다. 생명체들도 죽어 해체되므로 본래의 성질과 본질이 다 없어진다. 흙으로 돌아가서 본래의 존재모습을 다 잃는다. 광물질도 여러 요소들의 영향을 받아 쉽게 부서지고 깨어진다. 깨어지면 해체되어 본래의 성질과 본성을 다 상실하므로 광물체들도 흙으로 환원된다.   [일반은혜로 사람에게 시한부적인 삶이 허락되었다.(창3:19,22; 6:3)]   죽음이 온 인류에게 선언되었다. 범죄 이후 죽지 않을 아담의 후손은 아무도 없게 되었다. 다 죽음의 저주 아래 놓여 있다. 그러나 세상을 구원하기로 작정하신 하나님은 죄인으로서의 삶을 허락하셨다. 하나님은 그의 구원경륜을 따라 구원받은 자들을 마련하기로 하셨다. 그러기 위해 시한부적인 삶을 사는 존재들이 계속하여 출산되게 하셨다. 하나님의 구원이 완성될 때까지 모든 인류는 시한부적인 삶을 살게 되었다. 죄의 해결이 완성되면 영원한 삶으로 바뀔 것이다. 사람만이 아니라 모든 생명체들도 시한부적인 삶을 산다. 따라서 사람들이 시한부적인 삶을 살도록 생활환경이 바뀌었다. 그러나 그런 환경에서도 모든 생명체가 한정된 삶을 다 누릴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죄를 생활의 법으로 사는 인류]   첫 인류가 범죄하여 창조주 하나님을 반역하였다. 첫 인류의 반역죄는 모든 후손에게 전가되고 전수되었으므로 인류가 다 반역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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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0
    오비도제일장로교회February 21, 2026 낙원에서 추방되고 하나님과 단절되어 살게 되었다(창3:22-24)-2
    [낙원에서 추방되고 하나님과 단절되어 살게 되었다(창3:22-24)-2]   하나님과의 교제가 단절되고 적대관계가 되었다. 따라서 그들은 하나님의 얼굴 앞에서 더 이상 살 수 없게 되었다. 그리하여 낙원에서 추방되었다(창3:23). 낙원에서 추방되므로 생명나무에 접근은 원천적으로 봉쇄되었다. 즉 처음 약속된 영생의 소망은 다 사라지고 죽음으로 끝나게 되었음을 뜻한다.   낙원에서 추방되므로 수고와 온갖 괴로움을 겪으며 삶을 영위해야 했다. 이제부터는 수고 없는 삶은 불가능하게 되었다. 에덴동산 밖에서 땀 흘려 온갖 수고와 노동을 해야 먹고 살 수 있게 되었다. 손과 육체의 노동으로 밥을 먹어야 하므로 고통이 심하여 허리가 구부러지고 쉽게 늙어 생명을 재촉하는 삶을 살게 되었다. 생존 자체가 큰 짐이 되었다.   낙원에서의 추방은 하나님의 낯에서 멀어짐을 뜻한다. 더 이상 하나님의 얼굴을 보면서 살 수 없게 되었다. 하나님을 섬기지 않기로 했기 때문에 하나님과 교제하며 살 수 없게 되었다. 하나님이 찾아오시지 않는 한 하나님과 교제함은 불가능하게 되었다. 아담은 하나님의 얼굴에서 단절되었으므로 창조세계의 사물들은 보면서도 그것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얼굴은 볼 수 없게 되었다.   하나님과 교제가 단절된 것은 하나님의 생명에서 단절됨을 뜻한다. 하나님의 생명에서 단절되었으니 영적인 생명이 죽은 것이다. 생명이 죽은 상태가 되었으니 기쁨과 즐거움과 소망이 거의 없게 되었다. 또 육체적 죽음도 촉진되었다. 피로가 빨리 오고 의욕이 약해졌다. 아무리 수고하여도 수고의 열매가 자기 것이 되지 못할 것을 알게 되었다. 죽음이 마지막 종착역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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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9
    오비도제일장로교회February 14, 2026 전적 부패와 무능이 인간의 본성이 되었다(2)
    [전적 부패와 무능이 인간의 본성이 되었다-2]조금만이라도 자기의 이해에 어긋나면 그런 사람을 미워한다. 좋아하다가도 조금만 자기의 이해에 어긋나거나 기분을 상하게 하면 미워한다. 미워함은 그 사람이 죽기를 바라게 된다. 죽지 않으면 죽이려고 하고 실제로 죽인다. 사랑보다는 미워함이 인간의 본성이 되었다. 사람은 성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하여 한 남자와 여자가 결혼하여 가정을 이루어 자녀들을 생산한다. 그러나 타락 전에는 성적 욕망이 가정의 범위를 넘어가지 않았다. 가정의 범위에 머물므로 자녀생산에 제한되었다. 타락 이후에는 성적 욕망이 사람의 모든 감정과 목표를 지배한다. 성적 욕망의 충족을 위해서 일생 동안 진력한다. 이 욕망의 충족에 최선의 가치를 둔다. 사람은 자기의 이익을 행동의 원리로 삼게 되었다. 의와 선보다 자기 이익이 모든 활동과 행동의 원리가 되었다. 이익이 활동의 원리가 된 것은 집단의 경우에 더욱 과격하다. 이익을 추구하는 사람들의 힘이 모여지기 때문이다. 개인이나 집단의 이익에 반대되는 존재들을 제거하고 배척하는 것을 정당한 것으로 여긴다. 따라서 자기 이익과 집단의 이익에 반하는 존재자를 제거하는 것에 아무런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못한다. 자기방어 본능으로 모든 것을 정당화하기 때문이다. 사람은 자기이익에 반하면 언제나 폭력에 호소한다. 정당한 논의와 합리적인 판단으로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이익이 손해를 보았다고 여기면 즉각 폭력에 호소한다. 사람은 불의를 더 좋아하고 선보다는 악함에 더 기울인다. 악을 고안하기는 잘하나 선을 행하기는 좋아하지 않는다. 선행은 자기과시를 위해 이루어지는 것이 대부분이다. 따라서 선행은 본래 선한 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악과 함께 섞여서 바른 선행을 할 수가 없다. [낙원에서 추방되고 하나님과 단절되어 살게 되었다(창3:22-24)]ㅁ반역자는 낙원에서 살 권리와 특권을 상실하였다. 그러므로 하나님과의 특별한 관계가 상실되었다. 하나님은 더 이상 그들을 호의로 보실 수 없게 되었다. 그들의 반역이 하나님의 호의를 제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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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8
    오비도제일장로교회February 07, 2026 전적 부패와 무능이 인간의 본성이 되었다
    [고통과 질병이 삶의 방식이 되었다(창3:17-19)]따라서 사람들이 질병에 부단하게 노출되었다. 사람들의 신체 내부에서도 질병이 일어나게 되고 주거환경에 의해서도 일어난다. 질병이 발생하면 고통이 크게 따르게 되어 있다. 또 신체의 퇴화가 빨라지면서 병이 나도록 되었다. 늙어가면서도 병들어 죽음이 빨리 진행되도록 되었다. 고통은 질병에 필수적으로 수반하게 되었다. 고통 없는 질병은 있을 수 없게 되었다. 고통은 질병에만 수반하는 것이 아니다. 인간의 모든 수고로운 노동에 고통이 동반한다. 범죄함으로 사람이 산 혼에서 육신이 되어 모든 일이 다 육체적 노동으로 이루어지게 되었기 때문이다. 고통은 육체적 노동에만 수반하는 것이 아니다. 정신적인 노동에도 고통이 수반한다. 정신적 노동도 육체적 활동을 포함하므로 고통을 가져온다. 정신적 노작을 과도하게 하면 고통이 크게 될 뿐만 아니라 정신적 기능이 파열된다. 그리하여 죽음에 빨리 이르게 된다. 고통은 감정적인 연관에도 동반한다. 어려운 일들을 만날 때 제일 먼저 감정이 작용하여 온갖 고통을 일으킨다. 감정적 작용으로 당하는 고통이 가장 크다. 감정의 심한 작동은 바른 판단과 결정을 하지 못하게 한다. 그리하여 일을 그르치므로 고통이 더하게 된다. 고통은 죽을 때 가장 크다. 모든 조직이 풀리고 그 기능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전적 부패와 무능이 인간의 본성이 되었다]사람은 반역 이후에는 모든 일을 바르게 하지 않게 되었다. 언제든지 악을 섞는다. 그리고 선보다 악을 더 좋아한다. 전심으로 악을 좋아하지 않아도 선한 일의 진행에 악이 섞인다. 그리고 작은 악이 선을 망친다. 선의지로 출발하였어도 결코 선으로 결말하지 않는다. 또 사람은 다른 사람이 잘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다른 사람이 잘되기보다 못 되는 것에 만족한다. 사람에게 자기 자신이 최고목표가 되었으므로 자기보다 나은 사람들을 인정하려고 하지 않는다. 언제든지 질투하고 시기하여 깎아내리려고 한다. 자기보다 나은 사람은 경쟁의 대상으로 여기고 불안해한다. 함께 동거하기가 어렵다. 동거하기보다 그런 사람을 배척하여 자기들의 세계에서 내어 쫓는다. 사람은 사람을 대하여 사랑보다 미워함을 앞세운다. 낯선 사람에 대하여는 미워하는 감정을 앞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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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7
    오비도제일장로교회January 31, 2026 사람은 죽기로 작정된 자로 살게 되었다
    [사람은 죽기로 작정된 자로 살게 되었다]아담은 하나님을 반역하여 그 벌로 죽음이 선고되었다. 그러므로 죽는 것은 언제든지 문 앞에 와 있다. 언제 죽느냐 하는 것뿐이고 죽지 않을 사람은 아무도 없게 되었다. 일생 동안 일하고 수고하여도 남는 일은 죽는 것뿐이다. 사형언도를 받은 죄수는 밥을 먹는 것도 바로 죽음으로 나아가는 일이다. 사람은 죽음에 매여 두려움과 떨림으로 산다. 아무리 큰일을 하였어도 결과는 죽음뿐이다. 일생 동안 죽음에 매여 죽기를 두려워하며 살다가 죽음으로 끝나므로 남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히2:15). 흔적은 자녀들을 낳는 것뿐인데 그것도 여의치 않다.죽음이 인류사회의 범칙이 되었다. 죽음을 벗어날 자는 아무도 없다. 창조세계에 사는 한 죽음은 피할 수 없고 면할 수도 없다. 죄가 해결되지 않고서는 아무도 죽음을 면할 수 없다. 사람이 죽으면 모든 사람의 기억에서 지워진다. 혹 무슨 일을 하여 공적이 되어도 기억되지 않는다. 따라서 사람의 죽음은 공적의 죽음도 포함한다. 본래 사람은 죽지 않도록 창조되었다. 그러나 범죄하여 하나님을 반역함으로 죽음이 부과되었다. 죽음이 필연적이 되어 죽음의 법칙을 파괴할 수 없게 되었다. 죽음은 범죄에 대한 저주로 인류세계에 도입되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저주가 해제되기 전에는 죽음의 법은 해소될 수가 없다. 범죄는 창조세계에서 일어났다. 범죄에 대한 저주도 창조세계의 생명체들에게도 저주가 임하여 죽음에 이르게 되었다. 저주가 해소되는 날은 죄가 완전히 제거되는 날이다. 그때에만 저주가 해소되므로 죽음이 완전히 물러난다. 죽음의 법이 깨뜨려진다. 더 이상 죽음이 왕 노릇할 수 없게 된다.  [고통과 질병이 삶의 방식이 되었다(창3:17-19)]창조주는 반역한 백성들에게 죽음을 부과하셨다. 범죄자들이 당장 죽지는 않았지만 죽음에 이르도록 작정되었다. 창조주는 범죄한 백성이 죽음에 이르는 것을 촉진하는 방식으로 고통과 질병을 도입하셨다. 수명도 대폭 단축되었지만 땅에 저주를 내리시므로 모든 환경조건들이 변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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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6
    오비도제일장로교회January 24, 2026 우상종교를 생활화하였다(롬1:22-23.25)-2
    [우상종교를 생활화하였다(롬1:22-23.25)]자기보다 조금만 우월하게 보이면, 사람은 그런 피조물들을 신적 존재로 인정하고 섬겨왔다. 그리하여 사람들은 원 유혹자를 신으로 섬기고 사탄의 무리들인 악령들의 종이 되었다. 사람들이 영적 피조물들을 신으로 섬겨 그들의 노예가 되었다.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우상을 섬기면 언제든지 결과는 숭배대상의 노예가 되는 법이다. 타락한 인류의 우상숭배는 사탄과 악령들을 섬기는 것으로 국한 되지 않고 모든 피조물들에게로 확대되었다. 사람들은 사람들을 신으로 섬겼다. 첫 번째로 죽은 조상들을 신으로 섬기는 일이 종족들로 나뉘면서 보편화되었다. 거의 모든 종족들이 자기들의 시조를 신으로 섬겼다. 그리하여 조상숭배는 끊임없이 계속되었다. 다음으로 사람들이 권력자들을 신으로 섬기는 일이 진행되었다. 왕이 살아 있을 때도 신적 존재로 대접하였고 죽으면 신으로 봉안하여 제사하였다. 또 동물들을 신으로 섬기는 것이 확대되었다. 특히 맹수들과 특별한 형태의 동물들을 섬기고 경배하였다. 맹수들의 경우에는 사람들을 공격하고 죽이므로 그들을 섬기게 되었다. 또 원 유혹자의 도구로 일하였던 뱀을 섬기는 일도 세계 도처에서 이루어졌다. 사람이 섬기는 피조물들에는 식물들과 무기물 형상들로 포함된다. 사람이 피조물의 종이 되므로 풀과 나무들 중에서 특별하다고 보이는 것들은 다 섬기고 제사하였다. 지금도 성장이 정체된 종족들에게서 이런 일들은 진행되고 있다. 큰 나무와 곤충들과 온갖 동물들이 숭배의 대상이 되고 있다. 피조물을 섬기는 대표적인 예가 태양과 별들 숭배이다. 고대 민족들이 태양과 별들을 신으로 섬기는 일을 시작하였다. 지금도 별들을 섬기는 종족들이 많다. 또 별들의 운행이 사람의 운명에 영향을 크게 미치는 것으로 여기고 있다. 현대인들은 대부분 돈을 최고선으로, 최고신으로 섬기며 산다. 돈의 양이 권력도 획득하고 온갖 원하는 것을 다 해결해 줄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돈 없으면 되는 일이 없으므로 돈만을 최고신으로 섬기는 우상숭배가 보편화되었다. 유형물을 섬기는 데서 무형물인 사상과 사상체계를 종교로 섬기는 일이 근래에 크게 성하고 있다. 그리하여 그 사상체계를 목숨을 내어 놓는다. 이것은 확실한 종교로서 우상숭배의 다른 형태이다. 사람은 치료불가하게 종교적이다. 그러므로 언제든지 종교적 섬김의 대상을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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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5
    오비도제일장로교회January 18, 2026 죄로 인해 사람은 비뚤어진 인격이 되었다(3)
    [죄로 인해 사람은 비뚤어진 인격이 되었다(3)]자기인격을 최종 목표로 삼기 때문에 목표가 이루어지면 경배할 대상을 필요로 하지 않게 된다. 궁극적으로 사람은 자기 자신을 하나님의 자리에 둔다. 사람은 하나님의 인격의 그림자로 창조되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중심에 모셔야 바른 사람이 된다. 그러나 하나님을 모시지 않기로 하였기 때문에 사람의 인격은 바른 성숙에 이를 수 없다. 인격성숙의 바른 표준이 없으므로 성숙에 도달할 수 없다. 인격의 표준을 상실하였으므로 한쪽으로 과도히 편증한다. 의지가 강화되어 외고집이 되므로 바른 의견을 받아들이지 않아 자기판단만을 최선으로 여긴다. 혹은 감정으로 과도히 기울어서 바른 지식과 판단에 의존하지 않고 감정적으로만 대응한다. 또 의지의 결정을 두려워하여 무결정적인 사람이 된다. 그리하여 다른 사람의 의견과 판단에 자기를 내어맡긴다. 사람의 인격이 과도히 비틀리면 인격이 파괴된다. 더 이상 사람으로서 판단할 수 없게 되고 자기의 삶을 영위할 수 없게 된다. 그리하여 자기 외의 다른 세력에 의해 살게 되고 빨리 죽게 된다.[창조 위에 통치권을 상실하였다]사람은 창조 위에 왕으로 세워졌으므로 만물을 통치하는 통치자였다. 그러나 창조주를 반역하므로 통치권을 상실하였다. 사람이 하나님을 섬기는 자리에 있을 때는 만물을 다스리는 왕이었다. 그러나 창조주를 하나님으로 섬기기를 거부한 후에는 피조물에 종속하는 종이 되었다. 영적 피조물들의 종이 됨은 두말할 것도 없다. 원 유혹자와 귀신들의 종이 되어 그들에게 매이고 그들이 꼬는 대로 살고 행동하였다. 한 나라나 종족들의 종교와 법과 질서와 풍습은 귀신들의 역사를 따라 형성되었다. [우상종교를 생활화하였다(롬1:22-23.25)]사람은 하나님을 섬겨야 할 존재이다. 창조주만을 하나님으로 섬겨야 하는데 피조물을 섬기는 우상종교를 생활화하게 되었다. 사람은 하나님 없이는 결코 만족할 수 없고 평안할 수 없는 존재이다. 하나님을 섬기지 못하면 대체물이라도 섬겨야 한다. 그래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피조물들에게로 향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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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4
    오비도제일장로교회January 11, 2026 죄로 인해 사람은 비뚤어진 인격이 되었다(2)
    [죄로 인해 사람은 비뚤어진 인격이 되었다(2)]그러나 모든 결정과 원함과 행함은 바르게 이루어지지 못한다. 하나님의 법에 어긋나게 결정하고 원하고 행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릇된 결과에 대해서는 전혀 책임지려고 하지 않는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 됨을 그치므로 하나님의 형상을 상실하였다고 말함이 합당하다. 그는 하나님의 형상의 능력과 탁월성을 상실하였다. 그것은 하나님의 형상 자체를 상실함이 아니다. 사람이 비뚤어진 인격이 되어도 인격임을 그치지 않는다, 사람이 인격임을 그치지 않았으므로 하나님의 형상을 완전히 상실하였다고 할 수가 없다. 사람은 합리적인 판단과 사려깊은 작정으로 일을 이루기보다는 감정적인 결정으로 일을 진행한다. 그리고 정상적인 과정으로 일이 잘 이루어지지 않으면 폭력에 호소하여 일을 빨리 해결하려고 한다. 힘이 강한 사람들이 약한 사람들을 힘으로 굴종시키는 것을 당연한 방식으로 알게 되었다. 합리적이고 온당한 방식을 버리고 힘으로 모든 일을 해결하는 것을 좋게 여기게 되었다. 그리하여 약한 민족을 정복하고 약탈하여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게 만들었다. 지금도 이 방식을 정당한 것으로 여겨 세계에 전쟁이 없어지지 않는다. 사람의 인격이 비뚤어진 대표적인 예는 바로 자기만을 추구하고 자기표현 혹은 과시를 위해 모든 일을 하는 점이다. 사람은 하나님을 중심에 모셔야 바른 인격이 된다. 그러나 하나님을 모시기를 거부하므로 하나님을 섬기지 못하고 자기만을 추구한다. 자기 자신이 자기의 지상목표이고 최고가치가 되어 자기 자신만을 추구한다.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면 사람은 하나님을 섬긴다. 하나님을 절대적 가치로 여기고 지상목표로 삼는다. 그러나 사람이 하나님을 거부하였으므로 자기가 지상목표가 되고 최고가치가 되어 자기만을 추구하게 된다. 자기인격보다 더 높은 가치는 없어서 자기 자신만을 추구한다. 인간의 자기추구는 자기과시로 나타난다. 사람은 자기인격을 최고 가치와 목표로 삼기 때문에 자기과시 혹은 자기표현에 모든 것을 건다. 사람은 모든 일을 자기 잘남을 표현하기 위해서 추진하고 성취한다. 이로써 그는 만족을 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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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3
    오비도제일장로교회January 04, 2026 죄로 인해 사람은 비뚤어진 인격이 되었다
    [죄로 인해 영적 존재가 육신이 되었다(창6:3)-2]그는 지식을 축척과 추론보다는 직관에 의해서 획득하였다. 아담은 영이었다. 그러나 범죄함으로 아담은 육신이 되었다. 모든 것이 육체적으로 이루어지고 육체적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죄로 인해 하나님과 단절됨으로 영적 힘을 완전히 상실하였다. 육신적 존재 방식이 사람의 방식이 되어 동물과 별로 다르지 않게 되었다. 그러므로 사람의 활동이 다 먹고 마시는 것에 의해서 결정되었다. 사람이 완전히 육신이 됨으로 성령이 떠났다. 순전히 육신이던 데서 영이 되면 성령이 다시 오실 수 있다(요3:3-8). 육신뿐이던 존재가 그리스도의 구속으로 영이 되므로 성령이 사람에게 다시 오시게 되었다.[사람은 죄를 생활체계로 갖는 죄의 종이 되었다(롬8:24-32)]아담이 하나님을 반역한 이래 사람은 반역자로 살게 되었다. 반역자의 삶은 다 반역의 연속이 된다. 반역자는 무슨 일을 하여도 다 반역자로 행한 것이 된다. 반역자로 살기 때문에 모든 행하는 것과 생각하는 것과 느끼는 것과 원하는 것 등이 다 반역행위의 연속이 된다. 반역자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미워하고 그의 법을 무시하고 살게 되었다. 사람은 죄를 원한다(창4:7). 또 죄를 즐긴다. 즉 그는 모든 면에서 하나님의 법에 어긋나는 방식으로 하기를 좋아하고 행동한다. 죄가 되지 않는 방식으로는 행할 수가 없다(롬6:20). 죄가 사람의 주인이 되어 사람으로 하여금 죄를 짓도록 만든다. 모든 면에서 사람은 죄를 원하고 죄를 즐기며 죄의 욕망을 따라서 한다. 사람은 죄를 구성하는 방식을 떠나서는 행동하고 살 수가 없다. 그는 죄의 종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 오시기까지 죄를 벗어날 수 없게 되었다. 죄를 벗어날 수 없으므로 죄과 아래 늘 고통하며 벌받을 것을 두려워하며 살게 되었다. [죄로 인해 사람은 비뚤어진 인격이 되었다]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으므로 그의 인격의 원형은 하나님의 인격이다. 사람이 창조된 형태로 바른 인격이 되려면 언제든지 심장에 하나님을 모셔야 한다. 하나님을 목표로 해야 한다. 사람은 하나님을 늘 바라보아야 한다. 하나님의 그림자로서 하나님을 향하여 설 때에만 사람은 바른 인격이 된다. 그때에만 그는 하나님을 바르게 반사하므로 그로 하나님의 형상이다. 그러나 하나님을 버렸으므로 사람은 바른 인격이 될 수 없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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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
    오비도제일장로교회December 31, 2025 죄로 인해 영적 존재가 육신이 되었다(창6:3)
    [타락의 결과(창6:1-12; 롬1:18-3:18)-2]사람이 종이 된 것은 영적 세력과 자연세력에만 국한하지 않는다. 사람은 사람에게 심각하게 종이 되었다. 사람들은 육체적 힘이 센 사람에게 집단적으로 종이 되었다. 또 권력의 힘이 있는 사람에게도 종이 되었다. 권력의 힘에 의해 사람들은 완전한 종이 되어 대량으로 목숨을 잃게 되었다. 사람이 사람에게 종이 된 것처럼 처참한 일은 없다. 소유의 유무, 지식의 유무, 힘의 유무 등 모든 형태에서 사람은 사람에게 종이 되어 해방되지 못하고 살게 되었다. 그리스도가 오시기까지 사람이 사람에게 종 된 것에서 벗어날 수 없게 되었다. 그리스도가 오심으로 사람이 하나님에게로 돌아가게 되어 사람에게 종 되는 데서 벗어날 수 있게 되었다. 종의 상태에서 해방은 죄에서 해방, 피조물에게서 해방, 사람에게서 해방, 자연세력과 영적 세력들로부터 해방이다. 사람이 매인 모든 것에서 놓여나는 길은 그리스도가 오심으로만 이루어졌다. 그리스도가 사람을 속량하여 하나님에게 돌렸기 때문에 사람이 모든 종류의 속박에서 해방될 수 있게 되었다. 범죄 후에 인간의 모든 재능도 축소되고 이지러지고 어두워졌다. 크게 수고하고 노력해도 재능을 다 발휘할 수 없게 되었다. 재능의 발휘를 힘에 지나도록 해도 겨우 소량의 결과를 얻을 수 있게 되었다. 사물을 탐구해도 겨우 겉만 알게 되었다. 또 모든 연구에 대한 판단을 내려도 방향과 결론이 처음 의도한 것과 달리 나타나게 되었다. 사람이 창조주를 배제하였으니 창조물을 올바로 알 수도 없게 되었다. [죄로 인해 영적 존재가 육신이 되었다(창6:3)]창6:3은 그들이 범죄함으로 육신이 됨이라고 선언한다. 아담은 타락하기 전까지는 산 혼 혹은 영이었다. 그는 육체를 가졌어도 영적인 존재였다. 그는 영으로 나타나고 영으로 활동하였다. 하나님을 모셨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아담은 모든 활동에서 영적 존재로 현시되고 활동하였다. 아담은 지식과 지각과 판단과 추리에 있어서 육체적 존재로보다 영적 존재로 일하였다. 미래에 대한 판단과 예상에 있어서 육체적 방식으로 하지 않고 영으로서 판단하고 예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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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
    오비도제일장로교회December 22, 2025 타락의 결과(창6:1-12; 롬1:18-3:18)
    [타락의 결과(창6:1-12; 롬1:18-3:18)]아담의 범죄는 아담 자신과 그의 후손들에게 심대한 영향을 미쳤다. 창조주 하나님과의 관계가 완전히 파괴되었다. 그는 죄인이 되어 죽음이 작정된 자로 살게 되었다.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 존재로 살게 되었다. 하나님이 섬기기를 거부하여 반역하였으므로 하나님을 마음에 둘 수 없게 되었다. 곧 상실된 자가 되었다. 사람의 인격은 하나님을 중심에 모셔야 바른 인격이 된다. 그런데 하나님을 배척함으로 아담은 바른 인격이 될 수 없게 되었다. 아담의 인격이 방향과 목표를 상실하였다. 아담은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창조세계의 황이었는데 이제 종이 되었다. 아담은 하나님처럼 되기를 바라 반역함으로 피조물에 종속하게 되었다. 만물의 지배자가 피조물의 종이 되었다. 이제는 사람이 자연세력에 물리적 사물처럼 완전히 종속하였다. 생물체들에도 완전히 종속하여 동물들의 왕이었던 자가 오히려 그들을 섬기게 되었다. 사람은 영적 세력들에게는 더 깊이 종이 되었다. 하나님을 반역하게 한 유혹자, 사탄에게 전적으로 종속하였다. 사람은 또 모든 악령들에 매여서 종노롯하므로 더 이상 자주자가 아니고 자유인도 아니게 되었다. 모든 것에서 사람은 영적 존재들에 매여서 행동하며 살게 되었다. 그리하여 하나님과 함께 사는 것이 아니라 귀신들과 함께 살며 그들의 지시와 유혹을 따라 살게 되었다. 하나님을 반역하였으므로 사람은 죄의 종이 되었다. 사람이 생각하고 계획하는 모든 것이 하나님을 반대하여 이루어졌다. 사람이 무엇을 하든지 무엇을 생각하든지 간에 다 죄를 구성하였다. 죄짓는 것이 사람의 생활체계가 되었다. 그러므로 사람은 죄를 벗어날 깊이 없게 되었다. 양심의 가책에도 불구하고 죄를 벗어버릴 수 없게 되었다. 바라는 것은 언제나 죄의 욕망이고 죄를 구성하는 것뿐이었다. 땅이 저주를 받았으므로 사람이 땀 흘려 모든 수고를 해야 생존이 가능하게 되었다. 창조적 문화활동을 위해서 일하는 것이 아니라 생존을 위해 열심히 일해도 살기가 힘들게 되었다. 땅을 파는 것만이 힘든 것이 아니라 모든 수고에도 그에 상응한 결과를 기대하기 어렵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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