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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03, 2024 . 오비도제일장로교회 여인의 창조: 돕는 배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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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의 창조: 돕는 배필]

창조주는 남자의 모든 삶의 길에 돕는 자 되게 하기 위하여 여자를 지으셨다. 여자는 남자가 사람 되는 것을 돕는다. 가정에서 여자의 위치는 돕는 배필이다. 그러므로 가정에서 권위는 남자에게 있고 그에 의해 행사된다. 가정에서 남자가 권위를 행사하는 길은 남자가 자기의 직분을 수행하는 데 있다. 그렇지 않으면 남자의 권위가 성립하지 않는다. 가정에서 가장 큰 가정교육은 남자가 사람 노릇하는 데 있다. 가정에서 창조질서가 바로 세워져야 한다. 최종 결정은 언제든지 남자가 해야 한다.

 

그리고 그 결정을 집행해야 한다. 여자는 돕는 배필로 의견을 내고 조언한다. 그러나 결정은 언제든지 남자가 해야 한다. 이 질서를 바꾸면 창조의 질서가 무너져 아들들이 정신질환을 앓게 된다. 여자는 가정에서 돕는 배필이 되어야 하고 주장하는 자가 되면 안 된다. 결혼의 신비는 동등한 인격을 가진 여인이 남자를 위해 일생을 사는 것이다. 이 신비를 알아야 결혼의 뜻을 제대로 아는 것이다.

 

그러므로 남자는 늘 자기 아내에게 감사하며 살아야 한다. 여자는 남자의 돕는 배필로 세워졌으므로 여자의 자리는 가정이다. 여자가 가정을 벗어나는 것은 하나님의 법질서가 아니다. 남자 곁에 있음이 그녀의 사명이다.

 

[온전한 하나님 섬김을 위해]

인류사회에서 여자의 개입과 보조 없이 종교는 바르게 서지 못한다. 남자 혼만은 하나님을 바르게 섬길 수 없다. 남자는 여자와 함께 해야 하나님을 올바로 섬길 수 있다. 제사는 남자가 드려도 여자의 개입 없이 바른 제사가 드려지지 못한다. 그러므로 하와도 언약 곧 하나님 섬김의 동사자가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