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h 08, 2026 . 오비도제일장로교회 일반은혜로 사람에게 시한부적인 삶이 허락되었다.(창3:19,22; 6:3)
본문
[부패와 해체가 창조세계의 법이 되었다 (롬8:20-22)]
하나님의 저주는 온 우주에 미쳤다. 저주는 땅과 그 위에 있는 만물에만 미친 것이 아니라 온 우주에 소멸과 무질서를 도입하였다. 이 저주로 인해 생명체들이 썩어 소멸되도록 진행되었다. 모든 생명체들은 태양열과 햇빛을 받아 빨리 성장하고 바래져서 생명력이 소진되어 쉽게 부서지게 되었다. 생명체들도 죽어 해체되므로 본래의 성질과 본질이 다 없어진다. 흙으로 돌아가서 본래의 존재모습을 다 잃는다. 광물질도 여러 요소들의 영향을 받아 쉽게 부서지고 깨어진다. 깨어지면 해체되어 본래의 성질과 본성을 다 상실하므로 광물체들도 흙으로 환원된다.
[일반은혜로 사람에게 시한부적인 삶이 허락되었다.(창3:19,22; 6:3)]
죽음이 온 인류에게 선언되었다. 범죄 이후 죽지 않을 아담의 후손은 아무도 없게 되었다. 다 죽음의 저주 아래 놓여 있다. 그러나 세상을 구원하기로 작정하신 하나님은 죄인으로서의 삶을 허락하셨다. 하나님은 그의 구원경륜을 따라 구원받은 자들을 마련하기로 하셨다. 그러기 위해 시한부적인 삶을 사는 존재들이 계속하여 출산되게 하셨다. 하나님의 구원이 완성될 때까지 모든 인류는 시한부적인 삶을 살게 되었다. 죄의 해결이 완성되면 영원한 삶으로 바뀔 것이다. 사람만이 아니라 모든 생명체들도 시한부적인 삶을 산다. 따라서 사람들이 시한부적인 삶을 살도록 생활환경이 바뀌었다. 그러나 그런 환경에서도 모든 생명체가 한정된 삶을 다 누릴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죄를 생활의 법으로 사는 인류]
첫 인류가 범죄하여 창조주 하나님을 반역하였다. 첫 인류의 반역죄는 모든 후손에게 전가되고 전수되었으므로 인류가 다 반역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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