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숭배의 길 > 바른믿음 바른신앙

본문 바로가기

바른믿음 바른신앙

July 12, 2026 . 오비도제일장로교회 우상숭배의 길

본문

[우상숭배의 길]

사람은 종교적 행위를 하지 않아도 이미 종교적 경지에 들어가 있다. 자기를 최종 목표와 최고 가치로 삼고 있기 때문이다. 사람은 창조주 하나님을 버렸으므로 자기 존재와 자기 가치에서 최고목표를 발견한다. 이것은 이미 종교적 경지에 이른 것이다.

사람은 자기의 유한성을 의식한다. 그래서 자기보다 더 크다고 인정되는 존재에 의존하려는 강한 성향을 갖는다. 인간의 의존성향을 실현하기 위해 사람은 창조주 하나님에게로 돌아가지 않는다. 사람은 다른 영적 존재와 구체적인 피조물에게로 주의를 향한다. 그리하여 피조물들 중 하나나 둘 혹은 몇을 골라 신으로 섬긴다. 그리고 그 신들에게 대단한 권세와 광채를 부여하여 죄고 존재로 삼는다. 이렇게 조성한 신들에게 최고 영광과 존귀를 돌리고 그들을 경배한다(1:25). 이렇게 함으로 사람들은 자기들의 종교적인 의무를 다한 것으로 여긴다.

사람들은 피조물들을 신들로 섬기는 우상숭배를 하면서 성적 범죄를 병행한다. 피조물을 신으로 섬기는 것이 헛것임을 의식하므로 이 허무함을 성적 범행으로 달랜다. 즉 육체적 쾌감에서 허무함에 대한 위안을 얻는다. 그리하여 우상숭배와 성적 범행은 언제든지 병행하였다. 우상숭배가 성한 곳에는 성적 범행도 함께 번창한다.

창조주를 배척한 후에 인류 종족들은 어떤 행태로든지 우상을 갖고 있다. 사람들은 종교적인 예배의 형식은 아니어도 우상을 섬기고 있다. 그것이 돈이든지 성적 쾌락이든지 지식의 추구이든지 아니면 구체적인 형태를 띠는 물건이든지 다 우상을 갖고 거기에 몰두한다. 곧 탐욕의 대상 (5:5)에 몰두하면 그것이 우상숭배가 된다. 이렇게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돌아가기 전에는 언제나 우상을 갖고 있고 우상숭배자로 남는다.

 

[범죄의 일상화]

모든 사람은 반역자이기 때문에 그 마음에 하나님을 미워하고 적대심을 갖고 있다. 따라서 행동하고 결정할 때 마음속으로부터 하나님의 법에 어긋나는 것을 택하고 좋아한다. 사람은 죄의 범을 따라 행동하고 결정한다. 그리하여 언제나 죄를 택하고 선을 택하지 않는다. 죄가 생활과 분리되지 않는다. 죄가 완전히 생활화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