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의 두려움을 사람과 동물의 심장에 각인하심(창9:2) > 바른믿음 바른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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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6, 2026 . 오비도제일장로교회 심판의 두려움을 사람과 동물의 심장에 각인하심(창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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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와 가족들과 동물들을 물의 재앙의 두려움과 공포를 마음에 깊이 담고 방주에서 내려왔다. 그들은 전혀 달라진 생활환경에서 살아야 했다. 홍수 전의 환경이 전혀 아니었다. 모든 것을 새로 시작하고 새롭게 개척해야 했다. 노아와 그의 아들들이 할 수 있는 일은 땅을 파서 생존을 보존하며 함께 배에 탔던 동물들을 보호하고 기르는 것이었다.

노아는 땅에 내려오자 맨 먼저 창조주 하나님께 제사하였다. 자기와 함께 방주에 있었던 동물들 중에서 깨끗한 동물들을 골라 여호와께 번제로 바쳤다(8:20-21). 험한 풍랑과 폭풍과 홍수의 위협에서 지켜주셨음을 감사하였다. 또 하나님의 심판의 준엄함을 잘 지켜 보고 그 심판을 인해서도 감사하였다. 노아는 자기를 택하여 제 2의 인류의 조상이 되게 하셨음을 인해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하였다.

하나님은 노아의 제사를 받으시고 두 가지를 작성하셨다. 첫째는 사람들의 생각과 계획이 악할지라도 그들을 멸하지 않기로 하셨다. 사람들만 멸망시키지 않는 것이 아니라 모든 동물들도 사람 때문에 멸망시키지 않기로 하셨다(8:21). 죄악이 극에 달해도 더 이상 물로 세상을 멸망시키지 않기로 하셨다. 그리스도의 구속으로 세상을 구원하기까지 인류를 보존하기로 하셨다.

둘째로 사람을 다시 번성시켜 모든 땅을 채우기로 하신 것이다(9:1-3). 그러기 위해 동물들에게 사람을 두려워하고 무서워하게 하셨다. 동물들이 쉽게 사람을 공격하지 못하게 하셨다. 어떤 맹수라도 일단은 사람을 두려워하게 하셨다(9:2). 이에서 나아가 동물들을 양식으로 사용하게 하심으로 모든 동물의 생명이 사람의 처분에 달리게 하셨다. 제사 후에 노아는 자기의 생존과 온 가족의 생존을 위해 힘써 땅을 팠다. 땅을 파서 곡식을 가꿀 뿐 아니라 포도를 길러 가공하여 생활할 수 있었다(9:20-21). 또 모든 짐승들의 생존을 위해서도 노력하였다. 무엇보다도 죄악으로 인한 하나님의 심판의 무서움이 가슴에 깊이 박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