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23, 2026 . 오비도제일장로교회 기후체계의 변화(창8:22)
본문
[심판의 두려움을 사람과 동물의 심장에 각인하심(창9:2)-2]
인류의 제2의 조상인 노아와 다른 모든 후손들에게 심판의 무서움일 가슴에 깊이 박히게 되었다. 죄의 본성을 따라 사람이 죄를 짓지 않을 수 없었지만, 죄지으면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멸망에 이른다는 생각이 의식에 깊이 침잠하였다. 그리하여 범죄하려면 양심의 가책을 받아 떨리게 되었다. 범죄를 계획할 때부터 두려움과 불안이 사람의 가슴을 덮쳐오게 되었다.
물로 세상을 심판하심이 사람의 마음에 깊이 박히므로 창조주 하나님은 그 심판의 목적을 이루시게 되었다. 비록 처음 인류는 다 멸하셨어도 다시 그런 멸망이 반복되지 않도록 예비조치를 하신 것이다. 홍수심판 후에 세상은 주 예수가 오셔서 세상을 구원하실 때까지 존속할 수 있게 되었다. 그것은 죄를 지으려고 하는 사람들이 죄짓는 것을 주저하고 더디게 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생활환경을 바꾸심(창8:22; 9:2-3)]
하나님은 인류를 다시 멸하지 않기로 작정하셨다. 그러기 위해 하나님은 섭리적 조치를 취하셨다. 그것은 열심히 일해야 살아갈 수 있도록 만드신 것이다. 사람은 편안하면 죄짓는 일에 모든 생각과 힘을 모은다. 따라서 죄짓는 일이 어렵도록 생활환경을 바꾸셨다. 하나님은 사람들이 생존에 몰두하도록 하심으로 죄짓는 일을 제지하기로 하셨다.
[기후체계의 변화(창8:22)]
타락 후 하나님은 아담에게 땅을 파서 살도록 하셨다. 처음에는 온화한 기후체계가 바뀌지 않으므로 풍성한 곡식과 과실로 아무 염려 없이 살 수 있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여유로운 생활로 인하여 죄지을 생각에 마음과 힘을 모으고 모든 지혜와 기지를 동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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