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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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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비도제일장로교회August 29, 2023 타밀선교 이야기 2023년 7-8월 선교편지
    타밀선교 이야기 2023년 7-8월 선교편지입니다.  김시온 선교사님과 말레이시아 타밀 선교를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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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비도제일장로교회August 13, 2023 2023년 전반기 선교편지
    주님의 이름으로 안부인사를 드립니다. 2023년 전반기 볼리비아의 선교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정치적상황작년 10월 중순부터 시작된 시민파업이 12월 말까지 진행되었고 모든 통행을 강제적으로 통제되었습니다. 그리고 해제 후 다시 일주일 후에 시민혁명 대표가 경찰들에 의해 강제 연행 수감되게 되면서 다시 전국적으로 대표자 석방을 요구하는 데모로 다시금 통행이 폐쇄되었습니다. 이러한 사태가 현재까지 진행되며 이로 인해 경제가 마비되고 이로 인해 약탈과 도둑, 갱단들의 폭동이 판을 치고 있습니다.  제 6성전과 7성전 봉헌지난 2월 11일에 한국의 진관교회, 미국의 어거스타교회, 그리고 미주한인기아대책(KAFHI)의 헌신과 사랑으로 6번째 성전과 7번째 성전이 주님의 이름으로 봉헌예배를 드렸습니다. 펜데믹으로 도시를 비롯한 지역사회가 폐쇄되면서 가정내 폭력이 난무하면서 가정을 피해 성전으로 영적 피난처를 삼아 찾아온 성도들이 처마 밑에서 비바람을 맞아 가면서 간절함으로 기도하며 이루어진 하나님의 귀한 선물이기에 감사를 드립니다.특별히 7성전은 6성전의 어린이들과 성도님들이 어려운 시기에 그들의 영적인 안식처가 되어준 성전과 하나님께로 받은 사랑과 은혜가 감사하여 자신들보다 더 열악한 지역으로 그 사랑을 흘려 보낼 것을 마음 가운데 서원하며 기도하는 가운데 작년 5월부터 빈민지역인 비르헨데루한(Virgen de Lujan)지역을 매주 찾아가 땅 밟기 기도로 시작하여 전도집회를 통해서 개척된 성령의 열매 이기에 더욱 감사를 드립니다. 현재는 100명의 아이들과 80명의 성도님들이 매주일 함께 찬양과 감사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소망하기로는 2024년에는 8번째 성전을 개척하여 주님의 선교의 지경을 넓혀 가기를 기도합니다. 2022년 성탄절 사랑 나누기150명의 어린이들과 성탄을 축하하며 모두가 하나되어 아기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심을 감사하며 각 부서별로 준비한 성탄축하발표를 하였습니다. 예배 후에는 150명의 어린이 들에게 한 명씩 호명하여 사랑으로 준비한 성탄선물을 전하여 주었습니다. 중. 고등부 아이들에겐 디지털 손목시계를, 초등학생들에겐 로봇과 바비인형을 성탄 선물로 전하였습니다. 사랑의 선물을 받아 들며 기뻐하며 세상을 다 얻은 것같이 기뻐하는 아이들을 바라보며 주님도 기뻐하셨을 것을 확신합니다.  소리 내어 웃는 것이 어색한 아이들에게 한껏 웃으며 기쁨을 나누며 한 여름의 크리스마스를 자신들의 최고의 순간으로 기억으로 간직할 수 있게 하여 주신 사랑과 헌신에 감사를 드립니다. 60가정, 150명 아동급식정치적,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생계가 어려워진 성도님 가정과 아이들에게 정성을 다하여 주님의 사랑을 전합니다.  제6성전은 35가정과 90명의 어린이 들에게 가정에는 매월 기초 생필품을 전하였고 어린이들에게는 매달 두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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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비도제일장로교회August 06, 2023 말레이시아 선교보고(김시온 선교사): 2021년 12월 11일(토); 오비도제일장로교회(배세진 목사)
    말레이시아 선교보고 김시온 선교사 2021년 12월 11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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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비도제일장로교회August 06, 2023 몽골선교(이상천 장로/이은수 권사)가 시작됩니다
    7월 30일부터 우리교회가 몽골선교를 기도 및 후원하게 됩니다. 몽골선교는 이상천 장로님과 이은수 권사님(미연합감리교 GMGM 소속)을 지원/ 후원하는 사역입니다. 앞으로 우리 교회도 몽골선교를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수 있도록 교우들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몽골선교회 소식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아래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새벽기도회를 나서면 밤사이에 비가 와서 젖어 있거나 여전히 안개비가 내리기도 합니다.  거치른 갈잎의 광야가 파릇한 풀잎 칼라를 드러내어 마치 다른 풍경을 연출합니다. 셰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이상 기후의 여파로 몸살을 앓고 있는가 하면 광야는 색다른 혜택을 보고 있는 것입니다. 엊그제 까지만 해도 가뭄 경보로 물공급에 비상이 걸렸는데 이제는 해갈을 한 것 같습니다. 사람의 수단과 방법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가 이렇게 해결되니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지난 20년 동안 몽골선교회는 성도님들의 열정과 헌신으로 교회가 서고 목회자가 세위지며 짧은 기간 안에 탁월한 결실을 맺고 있습니다. 개체교회의 헌신을 넘어 온 교회를 하나로 몪는 연대사업에 선교회가 그 중추적인 사명을 감당한 것을 기쁨과 감사로 여깁니다.  특히 한인교회들에게 몽골선교연회를 돌보는 책임이 주어져서 모두가 한 마음으로 열성을 다해 섬겨서 몽골의 교회가 자라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달에는 칭클테교회가 20주년을 맞는 감사예배를 드리는 감격을 전해 들었습니다. 지금 연합감리교회는 큰 영적인 위기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동성결혼과 동성애 목회자 안수 문제에 관해서 전통적인 성서적 입장을 견지하려는 총회의 장정을 따르지 않는 진보적인 연회와 교회가 다수인 미국교회의 불복종 현실에 대하여 전통적인  교회들이 탈퇴를 선언하고 나선 것입니다. 이 과정이 은혜로운 결별이 되기를 바랐던 초기 합의 과정은 무시되고 무효가 되며 각 연회별로 온도차가 확연하게 다른 탈퇴과정을 보여주어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는 형국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몽골선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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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비도제일장로교회August 06, 2023 2023년 7월 선교편지
    할렐루야. 동역자님들께 베네수엘라에서 인사드립니다.지난 두 달간 많은 사역이 있었습니다.  피곤하기도 하고, 또 영적 전쟁가운데 있었지만 늘 신실하신 주님께서 은혜를 부워주셨고, 또 주님께서 하셨습니다.저희 모두 계속해서 순종해서 나아갈 때 주님께서 저희들의 삶과 사역에 열매를 부워주시도록  축복합니다.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대사를 행하셨으니 우리는 기쁘도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시편 126편 4, 6절 콜롬비아 3기 목회자 사랑의 불꽃6월 19 - 22일까지 한기홍 목사님께서 스피리쳐 리더로 이영국 집사님이 렉터로 섬겨주셨습니다. 73명의 콜롬비아 목회자들을 모시고 39명의 한국팀멤버들, 32명의 베네수엘라, 콜롬비아 팀멤버가 하나가 되어  함께 너무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특별히 간증 시간을 통해서, 많은 목사님들이 목회를 포기하려 했으나 사랑의 불꽃에서 경험한 주님의 놀라운 사랑으로 인해 계속 목회하기로 순종하겠다는 간증과 결심을 들을수 있었습니다. 할렐루야!! 다시 한번 힘들지만 왜 이 사역을 해야 하는지 깊이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하나님께서 사랑의 불꽃을 통해 계속해서 콜롬비아 교회들과 목회자들에게 행하실 일들을 기대합니다. 이를 위해 기도부탁 드립니다. 페루 신학교 복음 강의콜롬비아 목회자 사랑의 불꽃을 마친 후, 슐라 선교사는 베네수엘라로 돌아가고, 저는   페루에 방문하여 GMI 신학교에서 복음 강의를 했습니다.여러 나라에서 사역하시는 우리 GMI 선교사님을 만나는 일은 정말 가슴 뛰는 일입니다. 콜롬비아 사역을 마친 후 바로 강의를 해서 많이 피곤했지만 서울은혜교회에서 부터 함께 사역했던 최갑순 선교사님을 만나서 너무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지난 이야기를 나누며 교제하느라 피곤한 줄 모르고 밤 늦게까지 대화를 했는데, 그 시간을 통해 주님이 우리를 격려하시고 새 힘 주시는 것을 느꼈습니다.우리 GMI 영성을 가지고 열심히 신학교와 페루를 섬기시는 최갑순 선교사님과 가족으로 인해 주님께 영광 돌립니다.  그리고 부족한 종이 한주간이지만 함께 섬길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베네수엘라 신학교와 9기 베네수엘라 목회자 사랑의 불꽃7월 9일 - 14일까지  베네수엘라  신학교모임이 있었습니다.이번강의는 졸업한 1,2기 신학교 목사님들 중 인카운터 하시는 목사님들을 초대해서 인카운터 교육과, 1 대 1 성경공부 등을 가르쳤습니다. 하나님께서 역사하셔서 모일때마다 우리 신학교 목사님들 삶과 사역이 변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음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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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비도제일장로교회June 09, 2023 말레시아 선교편지(2023년 제3호)
    말레시아 김시온 선교사님의 2023년 세번째 선교편지입니다. 꼭 읽어보시고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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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비도제일장로교회March 11, 2023 교회개척을 위해 자발적 후원해 주신 분들 명단 및 감사
    새로운 교회를 시작한다는 소식을 들으시고 자발적으로 교회 개척을 위해 후원해 주신 분들의 명단입니다. 아래의 분들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들이 함께 기도해 주시고 후원해 주셔서 지난 10월 30일(주) 주님이 기뻐하시는 '올랜도바른믿음교회'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아래는 지금까지 후원해 주신 분들의 명단입니다.  (명단은 가나다 순입니다.)1. 디트로이트한인연합감리교회 제1여선교회2. 강준호 장로/강영자 권사(디트로이트한인연합감리교회)3. 강국해 권사/강향자 권사(디트로이트한인연합감리교회)4. 김윤아 집사(뉴저지참소망교회)5. 고원일 집사/고근순 집사(디트로이트한인연합감리교회)6. 봉현옥 집사(디트로이트한인연합감리교회)7. 성상현 형제(올랜도비전교회)8. 신동원 집사/신지영 집사(디트로이트한인연합감리교회)9. 안병섭 집사/안정희 권사(디트로이트한인연합감리교회)10. 오병렬 집사/오은미 집사(디트로이트한인연합감리교회)11. 이상천 장로/이은수 권사(디트로이트한인연합감리교회)12. 이재진 집사/허수정 집사(디트로이트한인연합감리교회)13. 이종훈 집사/이승아 집사(뉴욕효신교회)14. 이필수 권사(디트로이트한인연합감리교회)15. 전종관 집사/전수진 집사(디트로이트한인연합감리교회)16. 정일순 권사(디트로이트한인연합감리교회)17. 포트세인트루시한인감리교회(김선용 목사)18. 올랜도주은혜교회(정경원 목사)19. 포트웨인한마음장로교회(송진우 목사)20. 신부감리교회(한국: 이정우 목사)21. 그린빌한인연합감리교회(신규석 목사)22. 워싱톤감리교회(이승우 목사/신경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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