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물음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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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배세진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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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본문 | 물음 107: 이미 말한 대로 우리가 우리의 이웃을 죽이지 않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습니까? |
설교날짜 | 2025-07-27 |
물음 107: 이미 말한 대로 우리가 우리의 이웃을 죽이지 않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습니까?
답: 아닙니다. 하나님은 시기와 미움과 성냄을 정죄하시면서, 우리가 우리의 이웃을 우리 자신처럼 사랑하고, 그에게 참음과 평화와 친절과 자비를 보이고, 그의 손해를 가능한 막고, 또 우리의 원수에게도 선을 행하기를 바라십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의 법은 이웃과 원수까지도 사랑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원수까지도 사랑하라고 명하신 주 예수의 사랑의 도를 실천해야 할 것임을 강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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